삼성 캘린더 꿀팁6가지 - 구글 캘린더보다 갤럭시 기본 앱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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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캘린더 꿀팁 6가지: 구글보다 편한 숨은 기능 총정리
삼성 캘린더는 갤럭시 폰에 기본으로 깔려 있어서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알고 보면 구글보다 훨씬 똑똑하고 한국 문화에 딱 맞는 기능들이 숨어 있습니다. 제가 직접 써보고 놀랐던 기능 위주로 핵심만 정리해 드릴게요.
1. 홈 화면 위젯 + 글자 크기 조절로 시인성 올리는 방법
캘린더 앱을 매번 찾아 들어가는 건 번거롭죠. 홈 화면 빈 곳을 길게 누른 뒤 위젯 메뉴에서 한 달 전체가 보이는 캘린더 위젯을 꺼내 놓으면 폰을 켤 때마다 일정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정말 편합니다.
글씨가 작아서 고민이라면, 설정 > 캘린더 스타일 쪽에서 일정 제목 글자 크기를 오른쪽으로 쭉 밀어보세요. 시원시원한 큰 글씨로 바뀌면서 가독성이 체감될 정도로 좋아집니다.
2. 5가지 뷰 모드 + 드래그 앤 드롭으로 직관적 일정 관리
삼성 캘린더는 상황에 따라 연 / 월 / 주 / 일 / 일정별로 화면을 바꿔가며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연간 뷰는 12개월이 한눈에 들어와 명절이나 휴가 계획 세울 때 최고예요.
더 좋은 건 일정 날짜를 바꾸고 싶을 때입니다. 해당 일정을 길게 누른 뒤 원하는 날짜로 끌어다 놓기(드래그)만 하면 바로 날짜 수정이 됩니다. 편집 버튼을 여러 번 누를 필요 없이 손가락 하나로 끝나요.
3. AI 자동 인식 + 음성 비서로 핸즈프리 스케줄링
일정 등록에서 제일 귀찮은 게 제목 치는 거잖아요. 삼성 캘린더는 제목에 “내일 오후 3시 병원”처럼 적기만 해도 날짜와 시간을 자동으로 인식해 세팅해 줍니다.
타이핑이 불편하면 키보드의 마이크 아이콘을 누르거나, “하이 빅스비, 토요일 수영 일정 추가해 줘”처럼 말로 넣을 수도 있어요. 말하는 대로 일정이 들어가니 진짜 비서 한 명 둔 느낌이 듭니다.
4. 사진·문자에서 날짜를 뽑아 일정 만드는 ‘스마트 추출’
청첩장 사진이나 예약 문자를 보고 일일이 옮겨 적고 계셨나요? 갤러리에서 사진을 열고 ‘T’ 버튼을 눌러 날짜 부분을 길게 선택한 뒤 공유로 캘린더에 보내면 제목과 시간이 자동으로 채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약 문자에서는 하단에 ‘일정 추가’ 버튼이 자동으로 뜨기도 하죠. 모든 사진이 다 되는 건 아니지만, 날짜·시간이 명확하면 꽤 높은 확률로 인식됩니다.
5. 시니어 필수: 음력 일정 + 자동 반복 알림
부모님 생신이나 제사처럼 음력이 필요한 일정은 매년 양력 날짜가 바뀌어서 헷갈리죠. 삼성 캘린더는 일정 등록 시 양력/음력 전환을 바로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음력 생일을 한 번만 등록하고 매년 반복으로 설정해두면, 매년 바뀌는 양력 날짜를 캘린더가 알아서 계산해 알려줍니다. 알림을 하루 전으로 맞춰두면 선물 준비 시간까지 확보돼요.
6. 날씨 표시 + 검색으로 과거 기록까지 스마트하게
야외 활동 계획할 때 날씨가 제일 변수잖아요. 설정에서 날씨 정보 표시를 켜두면 날짜 옆에 날씨 아이콘이 뜹니다. 주말 등산이나 여행 일정 잡을 때 든든한 기능이에요.
또 “작년에 그 병원 언제 갔었지?” 싶을 때는 상단의 돋보기(검색)를 눌러 ‘병원’만 쳐보세요. 과거 기록이 한 번에 쭉 떠서, 잊어버렸던 중요한 일정도 1초 만에 찾을 수 있습니다.
세 줄 요약
- 위젯 + 글자 크기 조절로 내 눈에 딱 맞는 달력을 홈 화면에 바로 띄울 수 있습니다.
- AI 자동 인식 + 음성 입력을 쓰면 타자 없이도 몇 초 만에 일정 등록이 가능합니다.
- 음력 반복 일정 + 날씨 표시는 경조사 챙기기와 야외 활동 계획에 특히 유용합니다.
갤럭시를 쓰면서도 이런 기능을 안 쓰면 손해 보는 기분이 들죠. 오늘 알려드린 팁들로 일상이 한결 가벼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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